[의사의 반란] 꼭 알아야 하는 병을 키우는 잘못된 건강상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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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란] 꼭 알아야 하는 병을 키우는 잘못된 건강상식 3가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과 만성질환은 외부에서 영향받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병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병원/약/수술/의사에게 가장 소중한 내 건강을 내맡기지는 않았나요?

[의사의 반란]에서는 몸의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반응이며 병의 원인을 고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 몸이 주는 신호를 캐치해서
병을 키우는 실수를 방지해야 합니다.

3가지 잘못된 건강상식

1. 잘못된 유전 상식


우리들은 유전적 요인과 타고난 체질을 믿고 있지만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은 엄마의 입맛에서 결정됩니다.

엄마의 식습관에 따라 가족의 건강이 결정됩니다.

간경화가 간암으로 전이된 어머니는 틈만 나면 저의 간을
걱정하십니다. 전라도 분이시라 음식은 맛있지만 저에게는 짜고 매워서 어린시절부터 잘 먹지 않았고 해외생활 하느라 식습관이 변했습니다.

의사의 말을 맹신하고 있으신 어머니에게 약을 줄이고
평소 먹던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드리고 있습니다.


2. 잘못된 식사 상식


골고루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까요?
우리의 식탁에는 고기반찬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동물성 식단은 노폐물을 만들어내고 우리 몸에 염증을 만들어냅니다. 손쉽게 에너지를 높이는 당분 또한 혈당을 높여 건강에 문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주 먹이는 우유 또한 송아지를 위한 것이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우유 단백질 성분이 염증을 일으킵니다.

저는 최대한 채식 위주로 식사를 바꾸고, 과자는 현미누룽지로, 달콤한 쵸코릿은
다크 쵸코릿으로, 우유는 아몬드유로 변경하였습니다.

3.잘못된 운동상식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시에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염증을 만들고 몸을 노화시킵니다.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습관입니다.

저는 이쁜 몸매를 만드는 욕심을 내려놓고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식단과 운동습관을 통해서 스트레스로 인해 얻은 공황장애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쓰러져 죽을뻔한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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