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황금의 연금술사 2017. 11. 7. 16:22
1.최진실(우울증) 당대의 최고의 여배우였던 최진실씨는 악플 루머설에 휩싸이면서 세상에 많은 팬들로부터 실망을 했고우울증까지 걸리며 극단의 선택을 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권사 여직원이 악성루머를 올리고 많은 초등학생고 중학생들이 재미로 이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루머가 사실처럼대중들에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악성루머는 최진실전에 자살을 한 안재환씨에게 25억을 빌려주었다는 사채루머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것으로추정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무심하게 올리는 글 하나가 누군가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말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수 없고 칼보다 더욱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2.신해철(장협착) 천재뮤지션 마왕이라고 불리며 한세대를 풍미한 연예인 신해철. 사망원인이 업무상 과실치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