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함께 상상하기 힘든 부를 손에 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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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의 시작으로 전세계의 금융 네트워크를 손쉽게 이어주는 가상화폐가 인기를 끌면서 

순식간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코카콜라회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의 뒤를 이어 이더리움과, 리플 등 세계 부자순위에  IT 관련 기업들의 주인들이

기존의 부자들의 자리를 빼앗고 있다.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 리플코인을 만든 크리스 라센, 비트코인을 통해 세계 최초

억만장자가 된 윙클보스 형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등이 신흥부자이다.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 100만 비트코인을 소유한것으로

알려져 현재시세로 20조원으로 코인 가격만으로 포브스 부자 순위 100위안에 들정도이다.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을 개당 12만원에 100억을 투자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MIT 출신의 찰리 리 또한 라이트코인을 개발해서 75배가 올랐을 때 모두 매각하며 신흥부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애플,구글,아마존,페이스북,알리바바 등 친목,정보,상업 플랫폼 회사들의 전성기를 지나 지금 현재는 4차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가상화폐 분야의 개척자들이 신흥부자로 대두되고 있다.



개발자와 더불어 채굴자들과 중개거래인들 또한 막대한 부를 쌓아가고 있다.


국격을 넘어 거래되고 중앙정부의 간섭도 없는점에 매력을 느낀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전재산을 털어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부자가 된 경우의 사례도 많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이 위험하다와 사기라고 소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채굴에 관심을 두었다. 초기에 채굴자는 10분마다

25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금맥이였다.


값비싼 전기세를 감당 할수 있는 중국에서 채굴장이 유행하였고 전성기때는 한 채굴장 회사의 수익이 하루 2억원일 정도였다.

2015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장이 시작되어 채굴장비 한대 당 50% 이윤을 가져왔다.


눈치빠른 일본이 세계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를 시작했으나 해킹으로 인해 고객 예치금을 도둑 맞고 파산을 신청한다.

한국의 빗섬과 업비트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전세계 도박꾼들의 돈이 비트코인으로 향하면서 거대한 카지노가 된것이다.


역사상 카지노와 승부해서 돈을 번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신이 현명하다면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대신에 다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봐야한다.


당신은 비트코인에 투자해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로 당신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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