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황금의 연금술사 2017. 8. 15. 07:00
페이스북이 유료 뉴스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도 포털 체류 시간이 40% 이상이며 현재 신문사들은 현재 받는 전재료의 10배를 요구하고 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것에 인색한 한국사회에서 성공으로 자리 잡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정당한 이익을 추구해서는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은 뒷거래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정치인이나 부자들에게 청렴함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청렴함을 보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지성을 쌓고 시민 의식이 개선되야 윗선이 아랫사람 무서운줄 아는 법이다. 자신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의 사고방식으로는 변화를 기대할수 없다. 원래 불평 불만 많던 사람들이 높은 위치에 가면 아랫사람을 더욱 착취하는법이다.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