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황금의 연금술사 2017. 12. 12. 12:13
삶을 살다보면 죽음의 고통이 두려워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많다.종교에서 자살은 죄악이지만 삶의 목적이나 의미없이 하루를 살아가는것이 아닌살아짐을 겪는 사람들의 하루하루는 고통이다. 최근 호주에서는 최초로 안락사를 허용하였다. 이에 발맞춰 호주의 한의사가자동 안락사 기계를 만들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호주인 필립 니스케박사는 1분만에 고통없이 죽음에 이를 수 있는기계를 계발중이다. 22년간 안락사 분야를 연구해온 네덜란드 인 알렉산더 바니크가 동참하여2018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계를 작동시키면 내부에 액체 질소가 분사되어 산소 농도가 5% 아래로떨어지면서 이용자가 1분안에 숨을 거두게 된다. 약물이나 특별한 조치도 필요없고 전문지식도 필요없이 간단하게기계만 작동시키면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