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황금의 연금술사 2017. 12. 25. 18:33
한쪽 다리가 없음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매일 어머니를 수레에 싣고자전거를 끌며 살아가는 한 남자가 화제입니다. 중국 한 작은 도시에 사는 왕은 아침부터 밤까지 어머니를 수레에 싣고쓰레기를 주워 판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노모를 혼자 둘 수 업기에 나온 고육지책으로 자전거 뒤에 수레를 연결하여어머니를 모시는 것이였습니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도 끌기 힘든 수레인데 왕은 놀랍게도 한쪽 다리가 없습니다.얼마나 고된일인지 상상도 가지 않는데요. 수레를 끄는 중간 중간 어머니에게 직접 식사를 먹여드리는 왕의 모습은 사람의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합니다. 몸을 움직이기 힘든 81세의 노모는 아이처럼 왕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습니다.몇년째 이런 고행을 하고 있는 왕은 이미 마을의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