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황금의 연금술사 2018. 1. 12. 11:16
오늘도 고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거나 의미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저 자신 또한 자주 하루를 흘려보내곤 하는데요. 죽기전에도 살고싶다고 외친 시한부 여성이 남긴 조언이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이미 세상을 등졌지만 그녀는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1.죽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이는것은 이상한 일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죠. 죽음이 일어나기전까지그냥 무시하곤 하는데 받아들이면 마음의 평온이 온다고 합니다. 2.인생은 깨지기 쉽고, 소중하고,예측이 힘들고 하루하루가 주워진 권리가 아니라 선물이다. 하루하루를 우리는 덧없이 보내곤 합니다. 오늘 하루는 우리가 쉽게 보내는 권리가 아니라 커다란선물일수도 있습니다. 가치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