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차세대 식량은 곤충이다
- 4차혁명
- 2017. 8. 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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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근을 해결할 차세대 식량으로 곤충을 키우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특유의 번식력과 고단백질을 제공하여 육류를 대신하여 인기상품으로 대두되고 있다.
고단백식품일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유방암등 주요 질병예방 효과까지 입증되면서 다른 질병예방에도 효과가 있는지 연구가 활발하다.
포유류를 단백질 섭취원으로 사육해온 인류가 이제는 곤충을 섭취원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포유류에 비해 사육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여 저비용 고효율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제력 때문에 힘겨운 농가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것으로 보인다.
외관상의 혐오스러움을 극복하고자 알약형식으로 공급될것으로 보인다.
이제 육류는 에너지 공급원이 아닌 식감을 즐기고 뱉는 쾌락으로 이용될것으로 보이며 식량원은 머지않아 곤충이 중심이 될것으로 보인다.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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