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전기자동차 2차전지 소재를 개발한 한국업체의 반격

국내업체인 일진에서 8년간의 갖은 노력 끝에 순수 국내 기술로 이차전지 소재를 개발해 냈다. 글로벌 기업으로 부터 인증까지 완료해 꽃길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소재는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와 출력,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도울 수 있는 필수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2차전지 소재보다 고온, 고압에 강한것이 특징이다.

고온과 고압에 강한 전지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필수이다. 일진머리티얼즈는 이차전지용 일렉포일 시장 글로벌 1위업체로 8년간의 연구 끝에 솔루션을 내놓았다.

일부 납품은 이미 시작되었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이 시작되어 비약적인 매출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기술장벽이 높은 분야로 몇년간 독점적 위치를 선점하여 거대한 부가 일진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 이차전지용 일렉포일 시장에서 2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일진은 내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더욱더 확대해갈 것이다. 확보된 자금력으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황금의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