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위드 베니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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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나리오 요약

몇백만의 시청자가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딜런에게 헤드헌터 제이미가 GQ 아트디레터 자리를 제의한다. LA에서 뉴욕으로 건너와 일하게 되는 딜런.
두사람모두 사랑에 상처받고 더이상 관계를 원치 않는다. 사랑없이 섹스파트너가 가능할까?


영화가 주는 좋은 메세지

살을 빼고 싶으면 덜먹고
돈을 벌고 싶으면 열심히 일하고
행복해지고 싶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



연출 및 감상평

행복해지고 싶다면 로맨틱 코미디를 보라.
영화는 현실보다 우리들이 바라는 꿈을 보여준다.
각박한 현실에 우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고 있지 않은가?
잘생긴 배우와 귀여운 여배우는 시간 가는줄 모르게 눈을 즐겁게 한다.

뉴욕 곳곳의 명소도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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