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8. 28. 14:50
우리나라가 사활을 걸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중국의 침략이 시작되었다.충전기의 핵심 부품을 중국산이 장악을 하였는데 중국본토에서는 한국 전가치 배터리의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중국의 태도는 뻔뻔하기 그지없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은 국가에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보호 사업인데 값싼 중국산의 무차별 공격에 쓰러지고 있다. 안전과 품질이 불투명함에도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국시장을 초토화시키는 중이다.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 자체에서도 공급을 따라가지 못함에 있다. 공급과 수요의 틈새에서 막대한 이익을 중국업체들이 가져가고 있으며 중소기업에서도 단가를 줄이기 위해 중국산을 선호하면서 문제점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품질과 안전에서 우수한 국내 제품도 현재 불안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