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황금의 연금술사 2017. 11. 29. 13:29
청룡영화제 수상이 끝나고 많은 새로운 배우들이 수상을 했죠. 축하드립니다. 그렇다면 2017년 우리를 웃기고 감동을 준 영화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5위 청년경찰(560만) 박서준과 강하늘 콤비가 열연한 청년경찰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200만인데 비해 흥행에 성공했네요.웃고 즐기기에 부담없는 영화로 입소문을 타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뜻하지 않은 흥행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택시운전사 이외에 볼 한국영화가 없는 타이밍도 좋았습니다.현란한 액션신이 볼거리인 영화입니다. 4위 범죄도시(566만) 마동석과 윤계상이 열연한 범죄도시입니다. 청소년 불가 영화임에도 많은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영화의 힘보다는 마동석의 힘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동석은 이제 송강호에 이어 가장 흥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