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황금의 연금술사 2017. 11. 30. 13:17
남녀 사이의 질투심은 여자가 더 강할 수밖에 없는데요. 본능적으로 남자의 외도를 막기위해서인데요.남자의 질투심이 크면 폭력을 동반하기에 남자의 질투심은 위험합니다. 지난 29일 우루과이에서 페드로가 살인 미수와 감금혐의로 체포되었는데요. 질투심에 눈이 멀어 아내가 올린 페이스북 사진 좋아요 개수 만큼 아내를 때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페드로의 아내 아돌피나는 또래들처럼 평범하게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좋아했습니다. 페드로는 이를 바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셀카를 찍고 사진을 올리고 친구들과 쪽지를 주고 받는 행위를 남자를 꼬시는 행동이라고 생각했고대놓고 바람을 피운다는 생각에 자신이 무시받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투심과 분노에 이성을 잃고 만 페드로는 아돌피나의 사진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