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12. 09:09
4차혁명 황금이 쏟아지는 틈새는 어디인가? 4차혁명시대 똑똑한 이들은 혁명이 가져올 틈새시장에서 부당이익을 얻기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려말 혼란의 시기에 폭리를 취하던 호족(기득권층)이 무너지듯이 이 돈이 쏟아지는 권력을 누가 차지할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산업혁명 시기에 귀족층이 몰락하고 부르주아층이 기득권을 쟁취하였다. 시대는 바뀌어도 인간의 역사는 늘 반복된다. 난세에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치열하게 준비해야만이 생존을 할수가 있다. 6.25 전쟁당시처럼 안심하라는 방송을 믿었다가는 배신감에 의해 커다란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4차혁명 시기에는 새로운 분야에서만 기회가 있는것일까? 인공지능은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도 첨단사업으로 탈바꿈 해줄 수가 있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10. 15:13
4차혁명시대 어떤 리더를 따라야 할까? 인간은 각자 그릇이 다르다. 일을 그르치는 가장 큰 원인중의 하나는 그릇을 성장시키지 않고 그 속에 욕심만을 담으려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 진정한 리더에 대해 수많은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성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가 아닌가 생각한다. 4차혁명시대가 오면서 이제 획일화된 작업들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게됨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혁신과 창의력으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인간중심형 리더가 최고가 될것이다. 구성원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비젼을 이해시키고 같은 곳을 향해 동행하는것이다. 4차혁명시대 리더는 뚝심있는 꼰대 리더십이 아닌 유연성을 가지고 변화의 흐름에서 구성원의 생존의 길을 밝혀주는 인물이여만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카테고리 없음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10. 14:13
4차혁명의 시대에 부자가 되려면? 1부 3차정보화혁명을 지나 4차혁명네트워크시대가 다가옴에도 많은 사람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실에 바빠 미래를 보지 못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기술과 환경은 변해도 그 안에 인간은 원시시대와 큰변화가 없다. 우리 인류의 뇌가 시간이 흐름에도 크게 변하지 않은 이유는 남자는 언제나 머리속에 성욕에 의해 여자 생각에 바쁘며 여자는 사치가 머리속에 가득차 인류발전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인간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 부의흐름을 살펴보면 그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1차혁명 농업의 시대(토지,육체) 여자가 아이에게 안정된 식량을 공급하기위해 토지를 소유한 남자를 원하면서 남자들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다. 노동력 확보를 위해..
카테고리 없음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9. 19:51
4차혁명 그 이후 5차혁명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 삶은 극단적으로 달라질것이라 생각된다. 미래를 내다보는 앞선자들은 이번기회를 잡고자 밤낮을 아껴가며 기회를 잡기위한 기술과 인맥을 쌓고자 혈안이 되어있다. 정보의 독점이 힘들어지고 구글번역기가 번역을 하고 통역을 하는 시대. 언어의 장벽에서 벗어나고 노동에서 벗어난 인류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4차혁명이 시사하는바는 기득권층에서 더이상 사람관리에 골치를 썩히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사람을 자동화 기계로 만들어 일을 시켜왔는데 사람은 게으름을 피우며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 똑똑해지기도 한다. 이제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자들이 필요없어 지는 시기가 왔다. 기득권층은 노동과 사람관리에서 풀려나 그리스 시대의 귀족층처럼..
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9. 00:42
4차혁명 인공지능은 위협일까? 도우미일까?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의 관심이 뜨거워졌다가 언제나처럼 대중들은 일상으로 돌아갔다. 오늘뭐먹을까? 술한잔 할까? 오늘 게임은 어떤걸 즐겨야하나? 매우 바쁜일상이 시작됬다. 트렌드를 주도하는자들은 밤을 새다시피하며 변화가 너무 빠르다며 공부에 공부!! 정보탐색등에 정신을 잃어간다. 대기업들은 변화에 대비하여 자본을 풀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디들은 현재의 부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다. 엄청난 수의 직장이 사라지게 된다는 위기론 속에서도 이에 맞서는 낙관론이 대두되고 있다. 물질은 풍요로워지고 인간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노동에서 벗어나 감정적인 유희를 즐긴다는 것이 골자이다. 허나 필리핀의 삶을 본 필자는 비관론이 더 타당성이 있지 않..
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8. 12:50
4차혁명을 대비하여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할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 내가 교육회사에 들어간것은 어린시절 꿈이 선생님이였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반아이들앞에서 공개한 선생님 덕분에 나는 아이들의 동정어린 눈초리에 상처를 많이 받고 나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가원하는 따뜻함을 주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수업시간에 딴짓을 해도 니 손해다 하면서 화도 한번도 낸적이 없다 (아이들은 고의로 선생의 인내심을 자극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야 문제가 없지만 공부에 흥미없는 녀석들을 데리고 알바를 시키고 싶었다. 공사판에 돈을 주고서라도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지 책임감을 가르쳐주고 싶었으나 부모가 허락할..
마케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7. 13:42
고객에게 경험을 선사하라 대형마트에 시식코너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가장 완벽한 전략이다. 맛있게 고기굽는 소리가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무의식을 공략한다. 쾌락을 즐기려는 행복감과 맛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완벽한 전략이다. 자신의 제품이 너무 좋게나 서비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고객의 관심과 두려움을 반드시 제거해줘야 한다. 번지르한 말에 많이 속아온 고객들은 쉽게 신뢰를 보내지 않는다. 입소문보다 더욱 강력한 것은 직접체험이다. 온라인에서 가격을 최우선시하던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 직접 사용해보는것을 선호하고 있다. 애플의 매장은 제품을 파는곳이라기보다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고객은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호감을 가진다. 내 글은 즐거움보다는 괴..
동기부여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6. 15:42
위대한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위대한 농구선수, 위대한 기업가, 위대한 예술가 과연 그들은 태어났을때부터 특별했을까? 우리는 피는 속일수 없어라는 말을 자주하며 모든 것을 유전자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전가를 해보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찜찜함을 어쩔수는 없다. 마이클 조던을 위대한 선수로 만든것은 그가 실패한 수없이 많은 슛이다. 에디슨은 발명품을 만들기까지 엄청난 수의 실패작을 생산해냈다. 위대한 인물일수록 비범한 일을 잘한것이 아니라 평범한일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해냄으로써 이룬 경우가 많다. "큰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란 질문에 끊임없는 노력보다는 손쉽게 벌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우리는 반응하고 과정보다는 결과를 손쉽게 달성한 천재들을 우상화하는 경우가 많다. 위대함은 비범한 ..
동기부여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6. 11:20
매일 변화하라 혁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혼란기를 겪고 있다. 하루가 달리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기존의 기술은 쓸모없이 되어버리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이제 생존의 어려움을 겪을까 두려움이 가득하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먹고 사는 일에 만족하며 욕심을 버리고 살거나 도시에서 치열하게 전쟁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귀농을 꿈꾸지만 지방의 텃세도 만만치가 않고 갑잡스럽게 농사지으련들 땅은 초보농부에게 쉽사리 맘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늘 두뇌를 리셋해야 한다. 매일 매일 불 필요한 정보는 흘려버리고 분별력있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혁신해야 한다. 송혜교, 송중기의 결혼 소식에 감정소비를 하며 집중하고 있다가는 뒤떨어지기 쉽상이다. 매일 매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한발 앞..
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6. 07:10
전기차 중소기업의 혁명이 될것인가? 대기업만이 가능하던 자동차 엔진시대가 저물고 자동차 모터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에 발 맞추어 한국시장에서도 2017년 8월에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가 출시된다. 계획대로 인증만 통과한다면 이는 중소기업의 혁명으로 기록될것이다. 현대•기아차의 독재에 외제차를 구입하며 불만을 표시하던 소비자들에게 과연 자동차 춘추전국시대가 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쟁이 심한곳에는 부당이익을 차지하기가 힘들다. 전기자동차 회사 주식에 투자하기 보다는 이들 회사에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틈새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대박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을것이라 추정된다. 거대한 국가가 틈을 보이면 숨죽이고 있던 작은국가들이 그 작은 틈을 열어 진격을 시작한다. 황금광산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