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황금의 연금술사 2017. 9. 4. 14:18
필자는 버거킹을 매우 좋아한다. 버거킹에 가면 젊은 청년들이 일하기보다는 40-50대 분들이 일을 하는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문은 간편하게 주문기기를 통해서 가능하며 결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일하는 직원분들의 역할은 조리된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달만 하면 되는것이다. 미모의 여직원이 반갑게 맞아주는 이벤트가 사라진것은 아쉽지만 내가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고 빠르게 나오기에 시각적인 즐거움은 포기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른 일자리를 찾아 쉽게 그만두는 젊은직원보다는 충성도가 강한 고연령층을 고용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하기가 쉽다. 고연령층이 약한 부분은 인공지능을 도움을 받아 사람의 노동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다. 오늘 서점에 가서 남자 직원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