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6. 15:42
위대한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을까? 위대한 농구선수, 위대한 기업가, 위대한 예술가 과연 그들은 태어났을때부터 특별했을까? 우리는 피는 속일수 없어라는 말을 자주하며 모든 것을 유전자의 탓으로 돌리며 책임전가를 해보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찜찜함을 어쩔수는 없다. 마이클 조던을 위대한 선수로 만든것은 그가 실패한 수없이 많은 슛이다. 에디슨은 발명품을 만들기까지 엄청난 수의 실패작을 생산해냈다. 위대한 인물일수록 비범한 일을 잘한것이 아니라 평범한일을 꾸준히 체계적으로 해냄으로써 이룬 경우가 많다. "큰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란 질문에 끊임없는 노력보다는 손쉽게 벌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우리는 반응하고 과정보다는 결과를 손쉽게 달성한 천재들을 우상화하는 경우가 많다. 위대함은 비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