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사업이 모든것을 접수한다

Online to offline 이 아니면 이제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 네이버 라인이란 훌륭한 메신저를 가지고 있음에도 카카오톡의 독주를 지켜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인은 지금 좁은 한국시장이 아닌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예를들어 태국에서 월 이용자 50만명이 사용하는 라인맨은 라인 메신저와 연계해 챔피온이 되었다.

라인은 태국내에 3만곳의 고급레스토랑과 길거리 식단을 연결하여 독주하기 시작했다.

배달분야, 택배분야의 챔피온이 되면서 태국의 빠른 모바일 인구의 확산을 집어삼킬 준비가 되었다.

온라인으로 고객을 이미 확보하고 시작하는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제는 2등전략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도래되었다.

차별성을 두지 않은 따라하기 기업들에게는 한겨울의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는 라인과 협력하여 태국쪽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길이 활짝열렸다.

무엇보다 지시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면 수익을 폭발할수 있는 또다른 기회가 꿈틀되고 있다.

선점하라. 챔피온의 기회를 붙잡아라!!

-황금의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