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시대 돈은 어떻게 벌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정보의 부족보다는 과잉공급으로 인해 물건을 만들면 팔리던 황금의 시대는 종말이 다가왔다.

시장에 물건이 넘쳐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며 구매가 가능해진것이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마케팅의 시대 또한 종말을 가져왔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무섭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나쁜기업은 초스피드로 망테크를 탈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제품만이 살아남을수 있을까? 

플레이팅 레스토랑은 유명 쉐프의 요리를 전자렌지에 돌려 바로 먹을수 있도록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신라면과 우유를 독특하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교육중개 플랫폼 모두의 서당은 무료부터 유료까지 모든 강의를 소비자의 패턴을 파악하여 제공한다.

창의적인 기업, 사회적인 기업만이 경쟁의 지옥에서 살아남을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되던 시대가 지나 고객 최우선 기업만이 고속 성장을 누릴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욕망이 먼저입니까? 아니면 타인의 욕망을 채움을 먼저 생각하십니까?

부의 비밀은 타인의 욕망을 채워주는것

-황금의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