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 동기부여
- 2017. 8. 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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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 중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열심히 일하는 보통사람과 게으르게 일하는 천재중에 올바른 삶은 어떤것일까?
4차혁명 이전 시대는 머리는 게으르고 몸이 부지런한 사람도 얼마든지 생계에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위기와 기회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
그렇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일까?
고등학교 시절 전학오자 마자 책상위에 10권의 책을 쌓아놓고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쉬지 않고 하는 친구가 있었다. 친구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싶어서였을까? 공부 잘하는 무리에 속해있던 나에게 그 친구는 무던히도 친절했다.
전학생에 대한 연민이 있던 나(나는 전학을 7번정도 하였다)는 그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 친구가 하는 말을 순진하게도 모두 믿었다.(지금도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 바보같은 면이 있다)
학교에 오전 5시에 제일 먼저 나와 12시에 제일 늦게 경비 아저씨와 함께 학교 문을 닫던 나조차도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까지 공부는 하지 않았는데 존경스러웠다.
학교 밖에서 모의고사를 보자 그 친구는 반에서 2등을 했다. 역시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에서 그 친구는 성적이 공개되지 않았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모두 틀린 문제를 혼자 맞춘 경우가 있었는데 잠시 후 방송에서 답이 잘못됬다는 방송이 나온 후 모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이 친구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난 이 친구의 성적은 형편 없었다. 공부 못하는 친구들에게 가서는 자신이 전학 오기전 광주 통합짱이라고 했다는 풍문이다.
->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닌 일을 잘하는것처럼 보이는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 다른 내 친구는 엄청난 노력파였다. 남들이 하다가 포기하는 노가다적인 일도 달성하는 엄청난 친구였다. 이 친구의 공부하는 방식은 교과서를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외우는 것이였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은 경이로웠지만 수업시간에 체크해준 중요한것만 외우면 좋은 성적이 가능했지만 이 친구에는 늘 공부시간이 부족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기보단 딴 생각을 많이 했다.
->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요약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성과가 있다.
나에게 하나님을 전도하려고 했던 반 친구 한명은 엄청난 공부시간에 비해 점수가 늘 좋지 않았다. 우리들은 그 친구에게 목차만 공부하는 친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 친구는 중요한 국영수는 공부하지 않고 제2외국어 목숨을 바쳤다. 결국 좋은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계속 중국어를 공부했다면 남들보다 이점을 가지지 않았을까?
-> 현재가 힘이 들더라도 미래 지향적인 일을 선점하여 꾸준히 한다면 빛을 발할 수 가 있다.
부자아버지를 둔 지인 형은 이미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생각했다. 고액과외와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보고 배운 독서 습관으로 암기력이 뛰어났으며 학교 공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여학생들과 미팅하기에 바빴지만 좋은 성적을 원했다.
반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에게 맛난 음식을 사주고 여학생들과의 미팅을 주선함으로 요약정리 노트를 받아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
->노력하는 타인을 착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이는 연애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원리이다.
자신이 부자 아버지를 두지 않았다면 일을 잘하는 방법은 스마트해지는 것이다. 숲을 보는 시야를 길러서 핵심적인 나무에 초점을 주고 몰입해야 한다. 분별력 있게 시간을 분배하여 성과지향적인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산만할 수 있는 것은 시간과 여유가 있는 금수저의 특권이다. 너무 많은 것을 담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효율에 집중하면 일을 잘할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법이다.
-황금의 연금술사
4차혁명 이전 시대는 머리는 게으르고 몸이 부지런한 사람도 얼마든지 생계에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위기와 기회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
그렇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일까?
고등학교 시절 전학오자 마자 책상위에 10권의 책을 쌓아놓고 쉬는 시간에도 공부를 쉬지 않고 하는 친구가 있었다. 친구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싶어서였을까? 공부 잘하는 무리에 속해있던 나에게 그 친구는 무던히도 친절했다.
전학생에 대한 연민이 있던 나(나는 전학을 7번정도 하였다)는 그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 친구가 하는 말을 순진하게도 모두 믿었다.(지금도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 바보같은 면이 있다)
학교에 오전 5시에 제일 먼저 나와 12시에 제일 늦게 경비 아저씨와 함께 학교 문을 닫던 나조차도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까지 공부는 하지 않았는데 존경스러웠다.
학교 밖에서 모의고사를 보자 그 친구는 반에서 2등을 했다. 역시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에서 그 친구는 성적이 공개되지 않았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모두 틀린 문제를 혼자 맞춘 경우가 있었는데 잠시 후 방송에서 답이 잘못됬다는 방송이 나온 후 모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이 친구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난 이 친구의 성적은 형편 없었다. 공부 못하는 친구들에게 가서는 자신이 전학 오기전 광주 통합짱이라고 했다는 풍문이다.
->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닌 일을 잘하는것처럼 보이는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 다른 내 친구는 엄청난 노력파였다. 남들이 하다가 포기하는 노가다적인 일도 달성하는 엄청난 친구였다. 이 친구의 공부하는 방식은 교과서를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외우는 것이였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은 경이로웠지만 수업시간에 체크해준 중요한것만 외우면 좋은 성적이 가능했지만 이 친구에는 늘 공부시간이 부족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기보단 딴 생각을 많이 했다.
->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요약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성과가 있다.
나에게 하나님을 전도하려고 했던 반 친구 한명은 엄청난 공부시간에 비해 점수가 늘 좋지 않았다. 우리들은 그 친구에게 목차만 공부하는 친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 친구는 중요한 국영수는 공부하지 않고 제2외국어 목숨을 바쳤다. 결국 좋은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계속 중국어를 공부했다면 남들보다 이점을 가지지 않았을까?
-> 현재가 힘이 들더라도 미래 지향적인 일을 선점하여 꾸준히 한다면 빛을 발할 수 가 있다.
부자아버지를 둔 지인 형은 이미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생각했다. 고액과외와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보고 배운 독서 습관으로 암기력이 뛰어났으며 학교 공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여학생들과 미팅하기에 바빴지만 좋은 성적을 원했다.
반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에게 맛난 음식을 사주고 여학생들과의 미팅을 주선함으로 요약정리 노트를 받아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
->노력하는 타인을 착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이는 연애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원리이다.
자신이 부자 아버지를 두지 않았다면 일을 잘하는 방법은 스마트해지는 것이다. 숲을 보는 시야를 길러서 핵심적인 나무에 초점을 주고 몰입해야 한다. 분별력 있게 시간을 분배하여 성과지향적인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산만할 수 있는 것은 시간과 여유가 있는 금수저의 특권이다. 너무 많은 것을 담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효율에 집중하면 일을 잘할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법이다.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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