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함을 밝혀주는 증거들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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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면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미스테리하게 사라진 고대문명이라던지 선진기술을 가진 외계생명체가 인간의 역사에 개입했을 확률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대적 배경에 맞지 않는 유물들이 이따금씩 발견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뒷바침을 해주고 있어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유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렇다면 이를 뒷바침해주는 증거들을 살펴보겠다.


1.마야의 수정 해골




고대 마야의 사원에서 발굴된 수정 해골은 인간의 두개골을 완벽히 재현해 놓았다. 수정의 경도가 강철보다 높고

현재의 기술로도 만들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이 해골을 어떻게 그 당시의 기술로 제조했는지 미스테리이다.




2.철제 망치




1934년 미국 텍사스를 산책하던 한 부부는 이곳에서 매우 오래된듯한 철제망치를 발견했다.

망치의 성분 분석결과 철 함량이 96%이상되는 합금이였다. 이런 합금은 예전에는 만들 수가 없는 비율인데

그렇다면 고대시절에 이 합금을 만든 기술을 가진 생명체는 누구일까?



3.1인치 나사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러시아의 연구팀은 3억년이상 된 바위에서 1인치 크기의 나사를 발견했다.

이 나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며 이러한 기술은 수백만년전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다른 과학자들은 바다생물의 화석일뿐이라며 이 주장을 무시했다.




4.돌에 박힌 전자칲




러시아에 사는 한 어부는 러시아 라빈스카 강에서 이상한 돌을 발견해 냈다. 러시아 연구팀이 돌을 조사한 결과

450만년전에 만들어진 마이크로칲으로 밝혀졌다. 450만년전에 마이크로 칲이 사용된 곳은 어디일까?



5.이집트의 메달리온




이집트에서 발견된 메달리온의 현상은 마치 외계생명체가 UFO를 조정하며 인간에게 명령을 내리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집트에는 외계생명체나 UFO를 나타내는듯한 판화가 많이 발견된다.

일부 과학자들은 문자위에 다른 문자가 겹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6.잉카제국의 모형들




고대 잉카제국에서 발굴된 장신구들은 비행기 또는 우주선의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전투기의 날개 부분이나 착륙기어등이 현재의 비행기와 흡사하다.


초자연현상을 주장하는 연구자들은 이것들이 외계인이 존재하는 증거라고 하지만 반대의견들 또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보는법이니 객관적인 시각을 갖추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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