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난감은 내가 만든다는 아이디어

내가 갖고 놀 장난감은 내가 만들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의 완구창작 플랫폼 "플레이 하우스"가 곧 출시된다.

어린시절 갖고 싶던 장난감이나 TV에 나오는 로봇이나 인형에 자신의 상상력을 추가하여 창작할수 있다면 아이들과 어덜트들의 지갑은 숨쉴틈도 없이 비워질것으로 예상된다.

샘스게임즈는 일본 데즈카 프로덕션과 라이선싱 계약을 맺어 키즈카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으로는 창의성이 주가 되는 기업들이 부상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며 독특한 아이디어로 세계화를 꿈꿀수 있다.

2018년 코넥스 상장을 앞두고 있다. 미래성이 보이는 회사 주식은 눈여겨 보는것이 좋다.

코묻은 돈의 위력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황금의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