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황금의 연금술사 2017. 7. 29. 14:10
4차혁명 카카오뱅크는 금융전쟁의 주사위를 던졌다 카카오뱅크가 서비스 시작 반나절 만에 시간당 1만계좌를 알리며 빛의 속도로 기존 금융시장을 잠식중이다. 지인들도 다들 카카오 송금을 통해 돈을 보내니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단순히 이용이 편리하다는 사용자의 입장보다는 이를 이용해서 어떻게 나에게 이익이 될까를 생각해야 된다. 기존 금융권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수수료까지 없는 카카오뱅크의 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간편함으로 많은 유저를 모았던 토스가 타격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자본흐름 데이터가 카카오측에 넘어가 각종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것이다. 시티은행은 해외송금 1달러 고정으로 고객들을 모집후에 나중에 변경하는 전략을 구사했는데 카카오뱅크측도 연말까지만 수수료 무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