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황금의 연금술사 2018. 1. 29. 19:35
남녀관계에 매우 엄격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외국에서는 남자친구를집으로 데려와서 사랑을 나누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부모님이 집을 비운 날에 자신의 방으로 남자친구를 초대해서로맨틱한 밤을 보내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동생이 사랑을 나누는 소리를 듣게 된다면 그 민망함은상상하기조차 힘든데요. 이 민망한 경우가 실제로 호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22일 11살 친동생에게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현장을 들킨 여성이자신의 사연을 트위터에 공개하였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주에 사는 젠 조던으로 부모님이 여행을 간 틈을 타서사랑스런 남자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달콤한 시간을 남자친구와 보내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온젠 조던을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