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황금의 연금술사 2016. 6. 1. 14:40
데이비드 카프 86년생으로 올해 고작 31살밖에 안된 매우 젊은 경영인 프로그래밍외에 다른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창업을 하기위해 대학진학을 '안'한거지 이 머리로 대학에 갔다면 아이비리그는 골라서 갔을거야. 프로그래밍의 재미와 재능을 보이자 부모님은 프로그래머의 길을 적극 추천하며 학교생활에 흥미가 없는 데이비드에게 자퇴를 먼저 권유했고 데이비드는 그 길로 자퇴를 했어 그 뒤 11살에 웹사이트를 만들어 판매를 했고 14살때는 미디어그룹의 인턴으로 근무를 했지 그리고 15년살부터 교사인 어머니한테 홈스쿨링을 받기 시작해서 17살에 일본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가는데 그때 받은 영향인지 몰라도 데이비드는 아직까지도 일본의 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해 한국남자들이 야동을 보기위해 애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