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차단하고 싶게 만드는 성격 유형 7가지

우리는 슬픔이나 분노의 감정을 주는 사람을 멀리하고 기쁨의 감정을 주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합니다.

늘 부정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불행을 몰고다니는 사람과 대화만 나눠도 맘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고통을 나눌 수는 있지만 매번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유형은 무엇이 있을까요?

1.동정심이 없는 사람

자신의 고민이나 고통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연민과 공감을 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답답함을 느끼게 되죠.

자신의 일만 관심을 두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피하고 싶죠.

2.남 탓 하는 사람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책임전가만 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분노를 자아냅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속이는 사람을 신뢰할 수는 없지요.

3.사과하지 않는 사람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부끄럽다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용서하기는 힘듭니다.

사과 대신에 핑계를 대는것은 관계를 더욱 악회시킵니다. 건성으로 사과하는 사람도

참 멀리하고 싶은 사람이네요.

4.시기 질투 하는 사람

매사에 불만족인 사람은 참 곁에 두면 힘이 빠지지요. 남이 가진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내가 행복하면 그 시기심을 언제 드러낼지 모릅니다.

5.분노조절 못하는 사람

늘 화를 내는 사람만큼 곤욕스런 사람도 없습니다. 남들의 감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면 내 기분 또한 망치게 되죠.

6.남을 이용하는 사람

늘 필요할 때만 친한척하고 자신의 욕구에만 관심이 있다면 피해야 합니다. 타인의 욕구는 관심없고

끊임없이 요구만 하는 사람은 지치게 만들죠.

7.신체적,정신적 폭력을 가하는 사람

남을 존중하지 않고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합니다. 잘 몰라서 정신적 폭력을 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정을 요구해도 끝가지 변하지 않는다면 멀리 보내줘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