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암기의 시대는 가고 공감과 창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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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산업시대에는 복잡한 기계와 인간을 고도화된 기계로 만드는 획일적인 교육으로 이해력과 암기력이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였다.


복잡함과 어려운 글들을 읽고 외워야 하는 의사,검사 소위 박학다식한 사람들이 존중 받았다.


물론 이들보다 존중을 받았던건 사회의 틈새를 공략한 부당한 이득을 취득한 부자들이였다.


정치인들은 무지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부자들을 악덕함으로 묘사하고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도 안되는 노예도덕을 주입하고 교육 시켰다.


창의적으로 부를 축적한 부자들은 악덕하며 땀흘려 열심히 공부한 중산층을 목표하라고 함으로써 창조의 특권층을 자신들만이 향유하며 누려왔던 것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공유의 시대가 열리면서 수없이 많은 부의 비밀들이 쏟아지고 있건만 일반사람들은 쉽고 편한 거짓된 정보만을 찾아 다닐뿐이다.


진정한 보물은 자신들 맘속에 숨겨져있는것인데 신에게 의존하거나 남에게 의존하며 겉에서 보물이 있지는 않을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황금의 연금술사가 연금술을 알려주려고 하면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며 사기꾼들이 사기술을 알려주려고 하면 음식물을 앞에둔 멍멍이처럼 쏜살같이 달려가 한여름 보신탕의 신세가 된다.


이해와 암기가 불필요하다는것은 아니다. 적어도 아이큐 120은 되야 창조력을 발휘할 준비가 된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공감능력이라고 해도 이해가 뒷바침해주지 않으면 이용당할뿐이다.


단순반복 암기는 제일 무쓸모이다. 컴퓨터가 기억하는데 단순암기보다는 사물을 비판하는 이해력과 깊은 사고력을 증진시켜라.


다시 악독한 정치인들은 다시 당신들을 바보로 만들고자 디지털 시대를 열며 영상으로 당신의 두뇌를 제한하고 있다.


공부란 원래 특권이다. 당신이 독서라는 특권을 버리면서 권력을 탐한다는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격이다.


논리적인 글쓰기로 뇌속에 기반을 잡고 아이큐 120이상이 되면 세운 기반를 철저히 파괴하라. 상식을 뒤집어라. 신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라.


그리고 창조하라!!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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