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스스로 먹이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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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 스스로 먹이를 잡아야 한다



급변하는 사회흐름에 발 맞추지 못한 제도권 교육이 잉여인간 청년들을 양산하고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으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은 이제야 와이파이에 대해 배우고 있다.(핀란드는 역사시간에 3D프린팅에 대해 배우고 있다)


새정부에서 교육개편을 진행하고 있지만 막강한 사교육 집다들의 로비와 공권력 정치와 밥그릇 싸움으로 개혁이나 개편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밥그릇 싸움의 희생양은 청년들의 짐으로 몰려가고 4차혁명의 노동계급으로 주입식 교육을 유지하려는 기득권과 이제 노예의 계급을 벗어나려는 청년층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기득권이 아닌 중산층이 더욱 문제이다. 그나마 청년들을 착취하여 배부르던 낭만의 시대는 끝나가고 요즘 젊은이들은 끈기가 없어하며 젊은이들 탓을 하기에는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현명해졌다.


이제 지난 가치관은 서둘러 버리고 자신이 기득권이 아니라면 초등학생의 레벨로 돌아가 새로 배워야 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지식으로 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헬조선에서 탈출해야 한다.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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