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의 시대에 부자가 되려면? 1부

3차정보화혁명을 지나 4차혁명네트워크시대가 다가옴에도 많은 사람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실에 바빠 미래를 보지 못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기술과 환경은 변해도 그 안에 인간은 원시시대와 큰변화가 없다.

우리 인류의 뇌가 시간이 흐름에도 크게 변하지 않은 이유는 남자는 언제나 머리속에 성욕에 의해 여자 생각에 바쁘며 여자는 사치가 머리속에 가득차 인류발전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인간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면 부의흐름을 살펴보면 그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1차혁명 농업의 시대(토지,육체)

여자가 아이에게 안정된 식량을 공급하기위해 토지를 소유한 남자를 원하면서 남자들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다.

노동력 확보를 위해 다른 남자를 노예로 만들고 이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술을 만들어 제공했다.

여자노예에게는 음악과 수다를 제공하여 현실을 도피하게끔 하였다.

여자에게 인기를 끌기위해

왕,귀족-> 많은토지

노예층-> 강인한 육체

이는 현재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여자들은 이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2차혁명 공업의 시대(자본,노동력)

지역적인 제약을 지나 왕과 귀족층의 지배를 벗어난 부르주아의 시대가 열렸다.

귀족들의 권력에 의해 통제 당하던 상인층은 공업화로 인해 귀족들의 지위를 빼았는데 성공했다.

과 생산된 제화는 타국으로 팔려나가며 신흥부자를 양산해냈다.

귀족적 교육을 받아온 부자들이 아닌 천민자본주의의 신호탄이 열렸다.

육체가 좋은 남자의 매력은 떨어지고 기계를 수동으로 작동하는 노동기계의 개체수 확보가 중요해진 시대이다.

좀더 기계를 능률적으로 작동하는 노동자 생산을 위해 학교를 세웠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이다)

식량이 과거에 비해 대량공급 되기 시작하자 여자들은 사치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 사치를 채워주기 위한 돈이 많은 남자에게 관심을 주기 시작한다.

음식을 제공하는 남자가 부를 축적하게 해주는 남자 즉 현금화가 바로 가능한 귀금속을 선물해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귀금속이라는 권력을 획득한 여자들은 노예취급 당하는 자신의 처지를 인지하며 서서히 독립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2.5차 혁명 금융의 시대(자본,지식)

공장을 세워 부자가 되기도 거지가 되는 리스크가 생기자 머리 좋은 자들은 리스크 없는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담보로 돈을 빌려주거나 노동자의 돈을 착취하기 위해 주식,펀드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투자자가 망해도 돈을 벌고, 성공하면 더욱 큰돈을 벌고 남의 돈으로 도박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금융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여자들의 마음속 순위에서도 불안정한 사업가보다는 금융가들이 득세하던 시절이다.

3차혁명 정보화시대 (지식,정보)

인터넷으로 인해 지식과 정보가 서민층에게도 자유롭게 오픈되기 시작하면서 자수성가 부자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됬다. (우리나라는 이를 시스템과 법으로 강하게 통제하고 있으나 언제나 틈은 있는법이다)

여자들도 얼마든지 남자만큼 돈을 획득할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가장 취약점으로 여겨진 육아의 부담이 어느정도 해결됨으로써 남자의 노예화를 거부하고 이혼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아이때문에 참고 산다는 핑계 (사실은 독립을 할 자신이 없다)를 넘어 당당한 싱글맘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어린시절 미성숙한 상태에서 남자에게 속아서 결혼한 실수를 회복할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이다.

남자들은 낙장불입의 원칙을 적용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이제 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김치녀,된장녀를 외치며 위안을 얻기 시작했다.

자 이제 4차혁명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황금시대가 열리고 있다. 준비된자는 부의 흐름을 타고 새로운 귀족층으오 부의 추월차선을 탈것이며 준비되지 못한자는 몰락하기 시작할것이다.

황금의 연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