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가가 예상한 비트코인 100만원-300만원까지 떨어진다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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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심심치않게 억억 소리가 들려오는 요즘 입니다. 서민들의 마지막 탈출구라는

우스갯소리가 유행할 정도로 비트코인 열풍이 아직도 대단한데요.


경제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이 1억까지 갈것이라며 바람을 집어넣어서 사는 사람은 있어도

파는 사람은 없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남아에서는 파는 사람이 없어 구매가 힘들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의 로또가 되가고 있는

비트코인 과연 적정한 가격일까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 미국 경제전문가가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아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 최고투자책이자인 피터 부크바는 현재 1만4천달러 선을 오르내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90%이상 과장이라며 전형적인 버블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19년 비트코인의 가격이 1천달러-3천달러가 되어도 놀라지 않은것이라며 매우 비관적인

예상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영향으로 인해 전세계의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등 중앙은행의 정책이 가상화폐 버블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중에 풀린

많은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던 상황에서 수 많은 미국인들이 비트코인을 구입하며 버블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열풍이 가장 뜨거운 한국에서 수많은 규제의 움직임이 발생하자 비트코인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변덕적인 태도에 많은 투자자들이 분개하고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실명제,신규계좌 중단, 거래소 폐쇄 등의 방안을 언급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수익내기 움직임이다, 세금을 더 걷기 위한 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정부에서 비트코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내리는 결정인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싱가폴과 홍콩 등 금융 강국에서는 비트코인 ATM기 까지 설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너무 시대에 뒤떨어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로또 열풍처럼 한동안 가상화폐 열풍은 지속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여러분들은 비트코인이 5만달러 이상으로 상승할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3천달러까지 하강할것으로 보이나요?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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