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그 이후 5차혁명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4차혁명 그 이후 5차혁명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 삶은 극단적으로 달라질것이라 생각된다. 미래를 내다보는 앞선자들은 이번기회를 잡고자 밤낮을 아껴가며 기회를 잡기위한 기술과 인맥을 쌓고자 혈안이 되어있다.

정보의 독점이 힘들어지고 구글번역기가 번역을 하고 통역을 하는 시대. 언어의 장벽에서 벗어나고 노동에서 벗어난 인류의 시선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4차혁명이 시사하는바는 기득권층에서 더이상 사람관리에 골치를 썩히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사람을 자동화 기계로 만들어 일을 시켜왔는데 사람은 게으름을 피우며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 똑똑해지기도 한다.

이제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자들이 필요없어 지는 시기가 왔다. 기득권층은 노동과 사람관리에서 풀려나 그리스 시대의 귀족층처럼 극도의 자유를 누리면서 생명을 연장시킬 방도를 최대한 연구할것이다.

지구는 점점 수명을 다해가고 우리가 현재 동남아사람들과 중국사람 (지금은 아니다)들의 값싼 노동력을 착취했듯이 부자들은 우주로 나아가고 지구에 남은 사람들은 우주에 사는 부자들을 위해 노동하는 시대.....

오염된 지구를 벗어나 불행한 사람들의 탁한기운(빈곤층)을 벗어나 생존에 유리한 깨끗한 물과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찾아 5차 우주혁명이 시작되고 생존에 해로움을 만들어내지만 편리함을 만들어내는것은 지구에서 생산해낼 것이다.

대항해시대에 깃발을 꼽듯 우주의 대항해시대가 열릴때 이에 준비하지 못한 나라의 운명은 어찌될지???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빼앗지 못해 아웅다웅할게 아니라 뛰어난 자들은 세계와 경쟁해야할 시기에 대기업들은 빵집,떡볶이집까지 차지하고 대형플랫폼회사들은 ×××택시, ×××버스 쉽게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어렵지만 외화를 벌어들이는 뜻깊은 일과 쉽게 자국민의 중소기업을 말살시켜 흡수해버리는 일 중 대기업은 2번째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큰 이익을 가져오겠지만 사람들은 대기업에 반감을 가지고 밀려오는 외국계회사를 환영할것이다.

조선시대에 집안싸움에 휘말려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지 못한 과오를 또다시 범하고 있다.

환경은 계속 어지럽게 변해가는데 한국사람의 의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르치는 부모와 그것을 받아들인 우리의 아이들이 과연 4차혁명과 5차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어떻게 대처할수 있을지 심히 걱정이다.

이타심을 갖는다는건 타인을 위함만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극단의 이타심은 극단의 이기심과 같은 맥락이다.

이대로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위기는 복리로 늘어나겠지만.... 필리핀에 사는 중국인 의형제가 말했다. "저 사람들에게 일부러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그래야 부려먹으니깐"

자기는 중국사람이고 저들은 필리핀 사람이다라는 사고.

부자들은 잘살고 서민은 못살기보다는 이왕이면 대한민국사람은 잘사는 미래를 지향하는 사고를 우리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오늘의 작은 변화가 미래의 변화를 가져오는법 오늘 새로운 정보에 관심가져보고 새로움을 접해보자.

과거에 묶여 살면서 현재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지는 않는지..... 현재를 체감하여 부를 축적한 사람은 내 유전자만 잘사는 환경을 만들지 내 유전자도 잘 살면서 주위의 근접한 유전자도 혜택을 누리게 하는 사회를 만들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황금의 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