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 섹시 여가수 순위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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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이끌고 있는 여자 아이돌과 여가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최근 트렌드가 아무래도 시각적인 면이 강조되다 보니 청각적인 음색보다는 섹시함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5위 가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차지했습니다. 아브라타카브라로 섹시미를 과시한 이후에 솔로곡으로 섹시퀸의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영화에서도 활약하고 주지훈과의 열애설도 핫했었죠. 대마초 이슈로 주춤하고 있지만 섹시퀸으로의 복귀를 기대해봅니다.




4위 현아 




포미닛의 멤버 현아입니다. 패왕색을 선보이는 현아만큼 섹시함이 어울리는 가수가 없죠. 어떤 포즈를 취해도 섹시함이 묻어나오는 현아입니다.

최근 립앤힙 앨범에서 혀를 내밀며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자신의 엉덩이를 꼬집는듯한 포즈와 핫팬츠로 허벅지라인을 강조하는 섹시함. 그냥 현아입니다.



3위 김완선




의외로 김완선 누님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원조 섹시퀸으로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우죠. 불타는 청춘에서 꾸밈없는 진솔한 모습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20대를 능가하는 백옥피부와 검정색이 가장 잘어울리는 섹시한 블랙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2위 효린




지금은 추억의 걸그룹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섹시한 여그룹은 씨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씨스타의 리더였던 효린은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리우게 되었는데요.

매번 새로운 앨범마다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지요. 거기다가 섹시한 보이스까지 눈과 귀까지 섹시함을 느껴주게 해주는 효린입니다.




1위 엄정화 




대망의 1위는 엄정화입니다. 1993년 데뷔한 가수가 1위라니 그 위엄이 대단하네요. 한국의 섹시디바라 불리우며 수많은 젊은 아이돌 여가수들에게 뒤지지 않는 노련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우와 섹시가수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 있는 엄정화가 1등입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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