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떼돈 벌어 20살에 76억짜리 초호화 저택을 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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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의 꿈 1순위는 연예인인데요. 이 순위에 변동이 예고되고 있지요.

많은 아이들이 유튜브 스타를 꿈꾸면서 영상 촬영을 하곤 하는데요.

8살 어린나이에 이미 어른들의 수익을 벌어내는 철든 아이들도 많이 보이곤 하지요.


미국에서는 헐리우드스타보다 유명한 것이 유튜브 스타인데요.

아무래도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다보니 팬들이 친밀감과 신뢰를 더 느끼기 때문인데요.



흥미로운 컨텐츠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20살 제이크폴의 수익이 화제가 됬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초호화 저택의 내부를 공개하였는데요.


제이크폴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vine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vine이 망하게 되자 유튜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뮤직비디오와 자신의 일상을 재미있게 편집하여 유튜브에 공개하자

그에 호응한 구독자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즈니와 독점적인 계약으로 방송에도 출연하며 인기에 순풍을 더했습니다.

현재는 SNS스타들을 관리해주는 매니지먼트 회사까지 설립해서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사업과 유튜브로 떼돈을 벌게된 제이크 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76억 상당의 저택을 구입했습니다.

집안 규모와 시설이 어마어마한데요. 깔끔한 화이트톤에 럭셔리한 가구들이 한 가득 차 있습니다.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뷰와 거대한 수영장 집안에 따로 영화관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불과 나이가 20살이니깐요.


한국에서도 년 몇십억을 버는 유튜버들도 종종 생겨나고 있으니 당분간 이 열풍을 수그러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젊은세대에서는 유튜브가 TV를 대체함으로써 생기는 현상인데요. 한국의 많은 유튜브 스타들이

글로벌화 되어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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