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엄청나게 돈을 번 30살 이하 최고 수입 랭킹(빅뱅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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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테일러 스위프트(1억7천만 달러)




30살도 되지 않은 이 가수는 2015년 월드투어 콘서트,광고수입으로만 3억1780만 달러(3천5백7십억)을 벌어들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하루에 100만달러(11억2천만원)를 벌어들이는 엄청난 수치이다.

포브스는 30살 이전에 테일러의 자산이 10억달러가 될것으로 예상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2위 원디렉션(1억1천만 달러)




2015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원디렉션이 2위로 내려앉았다. 테일러에게 1위를 헌답했지만 유럽최고 수입 연예인 1위 자리는 놓치지 않았다.

멤버 제인말릭의 탈퇴로 부침을 겪었던 원디렉션은 4인조로 재편한 뒤 개인 활동 및 월드투어로 큰 수익을 벌어들였다.

콘서트 수입, 펩시, 콜게이트 등 다수의 광고 계약으로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다. 




3위 리오넬 메시(8천1백50십만 달러)




최고의 축구스타 메시가 3위를 차지했다. 메시의 주급은 4억원 정도이며 아디다스로부터 제공 받는 후원수익이 수입의 큰부분을 차지했다.



4위 아델(8천만 달러)




세계 최고의 히트메이커로 거듭난 영국의 아델이 4위를 차지했다. 앨벌 25로 미국 판매 첫주 신기록까지 세우는등 그녀가 하는 월드투어는 모두다 매진 열풍이다. 2015년 발매된 앨범은 일주일만에 338만장이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뮤지신중 유일하게 수입의 절반이 본업인 음악활동에서 나오고 있다.  



5위 리한나(7천5백만 달러)




안티앨범과 음원판매, 콘서트 수입,대기업과의 광고수입으로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인 리한나가 5위를 차지했다.

삼성으로부터 300억에 달하는 스폰서쉽을 맺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푸마에서는 자기의 브랜드를 런칭하는등 음악 외에 활동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6위 노바크 조코비치(5천6백만 달러)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가 6위를 차지했다. 4대 대회 전체 우승을 달성했고 프로 테니스 선수 역사상 처음으로 상금으로만 1억달러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7위 저스틴 비버(5천 6백만 달러)




20살 초반의 나이로 수백억을 벌고 있는 비버가 7위를 차지했다. 콘서트 투어 수익과 패션브랜드 런칭 그리고 캘빈클라인의 모델로 엄청난 수입이 발생했다. sns에서 가장 막강한 팔로워를 거느리는 슈퍼스타이기도 하다.



8위 케빈 듀란트(5천 6백만 달러)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로 팀을 옮기며 큰 비난을 받았던 케빈 듀란트가 8위에 등극했다. 엄청난 비난도 우승과 함께 점차 줄어들고 있다.

새로 맺은 연장계약과 나이키 스폰서쉽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고 앞으로도 더욱 큰 금액을 벌어들일것으로 예상된다.


13위 빅뱅(4천4백만 달러)




빅뱅은 한해 수입 520억원을 벌면서 한국인 최초로 순위에 등극했다. 포브스는 빅뱅은 미국 대표 보이그룹의 연간 수입을 뛰어넘는돈을 벌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젊은 스타들이 모두 가수와 스포츠 스타들이군요. 요즘 왜 아이들의 꿈 1위가 연예인임을 보여주는 랭킹이네요.


음악과 스포츠는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순위에 나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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