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충격적인 신세계 7가지

반응형
반응형



우리 한국인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특이하고 신기하게 여기는 일들이 많이있죠

외국인들의 눈에 신세계로 보이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1.동성간의 신체접속




서구사회에서는 남자 둘이 과한 스킨쉽이나 손을 잡고 걷는다면 당연히 동성애자로 여길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오히려 이성간의 신체접촉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인남녀 동성끼리 음료를 나눠마신다거나 팔짱이나 포옹을 한다는것은 서양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일이다.



2.성형에 대한 집착




성형을 아예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한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한국은 성형의 나라이다.

어린나이부터 쌍커플 수술은 성형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어딜 가도라도 성형광고를 볼 수 있는 성형공화국에

외국인들은 입을 다물줄을 모른다.




3.모텔문화




한국의 모텔 수준은 왠만한 나라의 호텔을 능가하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님들과 살기 때문에

애정행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모텔이 애용되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저렴한 숙박업소의 의미이기 때문에 모텔에 머문 외국인들은

그 편리함과 야릇한 분위기에 깜짝 놀라곤 한다.



4.음주문화




한국의 음주문화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술을 권유받으면 거절하지도 못하는 강압적인 분위기에 놀란다.

자신이 술을 다 마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의 잔도 챙겨줘야 하는 빨리빨리 문화가 있다. 새벽내내 술을 마실 수 있다는것을

보고 외국인들은 알코올의 천국이라고 한국을 묘사하기도 한다.



5.노출문화




한국에 도착한 외국인들은 하의실종 패션을 보고 충격을 먹는다. 젊은 여성들의 짦은 치마를 보고 눈을 어디에다 둘지 모른다. 치마가 짦아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것에 깜짝 놀란다.




6.음식점 벨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벨을 눌러 종업원을 호출하는 문화에 외국인들은 신세계를 맛보곤 한다.

목이 터져라 부르거나 손짓하기 바쁜 외국에서 이런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인의 우수성에 놀라곤 한다.



7.팁없는 문화




식사를 하고 나서 팁을 내지 않는것에 감탄한다.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적은 돈을 좋으면 많은 팁을 주곤 하는 외국인은 팁을

주지 않는데도 좋은 서비스를 하는 종업원의 동기부여에 놀라곤 한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