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한국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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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계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시장이 거대한 인도와 중국을 제외하고는 경제 성장률이 정체되면서 4차혁명을 앞두고 성장률을 올리기 위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쟁을 통해 미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2%를 넘지 못하고 있고 사회적 불안 요소가 넘쳐난다.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것은 4차혁명에 새로이 떠오르는 분야들이다.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학술계등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내야 한다.


기존의 2차산업은 중국의 부상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3차산업은 미국이 꽉 잡고 있으며 4차산업 또한 선진국에 비해 앞서가지 못하고 있다.



경제 성장이 더딤으로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단결의 분위기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우리나라도 일본,독일처럼 제조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4차산업분야를 선점해야 하며 통신강국의 이점을 활용하여 개인들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정부는 낡은 규제를 새로이 선봐 기존의 대기업 위주의 정책이 아닌 1인기업들의 무대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제 4차혁명 시기에는 대량의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보다 하나의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내는 1인기업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외국의 공룡기업들을 상대하고 개인이 중심이 되는 1인기업을 육성한다면 선진국과 경쟁하여 승산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루 종일 야근으로 일하는 헬조선이 아닌 개인이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가 된다면 4차혁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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