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것인가?

반응형
반응형




4차혁명이 다가옴에 따라 통신,정유,화학,철강,반도체 2차산업에서 국가를 먹여살리던 기업들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는 국가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온라인이라는 통합채널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업체들만이 생존에서 살아남을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구글등의 3차산업에서 강세를 보이던 플랫폼기업을 넘어 4차산업에서는 3d프린팅,사물인터넷,인공지능,드론 등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수장자리를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기술력에서 앞서가지 못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는 기회가 없는것일까? 신기술이 아닌 사람의 감정을 공략하면 해답이 될것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사회가 급변할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좀더 감성을 움직이는 기업쪽으로 향할 수 밖에 없다.



편리성이 전해짐에 따라 근원적인 인간적인것을 찾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급변하는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고 혼란과 정체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


모든 기업들이 신기술과 혁신에 집중하는 동안 다른 업체들이 주목하지 않는 분야인 인간의 근원을 돌봐주는 서비스와 제품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이 생존에 더욱 유리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여 공포와 불안감을 돌봐주거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업 또는 환경보호를 추구하여 인간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주거나 빈민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인류의 사랑을 받아 성장을 해나갈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나 인류의 발전에 장기적으로 공헌해 나가는 기업이나 개인을 찾아내어 함께 한다면 우리는 4차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것이다.


-황금의 연금술사-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