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전기차시장 중국을 향한 한국의 역습은 시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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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 전기차시장 중국을 향한 한국의 역습은 시작 될까?



지난 글에서 중국업체들의 배터리시장 습격을 이야기 했었다. 전기차 시장은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이기에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발 맞추어 투자들의 기대감 또한 주가에 반영되며 이차전지 관련주들의 급상승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은 엠플러스, 신흥에스이씨등이 코스닥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17년 동안에는 기대감에 발 맞추어 순풍을 타고 주가는 상승할것으로 추측 된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어깨에서 판매한다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것이다.


전기차분야는 이차전지 제조업체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을 확보한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면서 고공비행을 할것이다.



대기업들과 협의하여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외국기업과 제휴를 성공한다면 거대한 부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두 업체 모두 이차전지분야의 시장 확대로 인해 실적이 개선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엠플러스의 전년대비 매출은 110% 상승하였고 신흥에스이씨의 매출은 30% 상승했다.


중국이 이차전지 시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지만 개방이 된다면 거대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동남아시장에서의 판로도 점차 확보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황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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